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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음악맛집/└ Choice Track

Track No.25 : 봄 노래 추천 Best.05(with.벚꽃)

by 눈누난냐 맹뚜 2020.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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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파파 입니다!

전국적으로 다양한 꽃들과, 봄의 상징인 벚꽃이 만개를 하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해서 벚꽃 축제는 거의 다 취소가 되었습니다. 결국 놀러가지 못하고, 그냥 집 앞 근처에 있는 벚꽃 나무를 보고만 있어야 한다는 슬픈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지요. 

 

벚꽃 축제, 봄 사진 중 제일 좋은 계절인데...

올해는 전염병이 전세계를 뒤덮어서, 꽃놀이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슬픈상황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도 폐쇄하면서 더욱 분위기가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맹뚜도 회사 근처에 있는 벚꽃 나무를 바라보기만 할 뿐, 벚꽃을 보러 나가지 못해서 굉장히 우울해 하고 있습니다. (매년 벚꽃 사진을 데세랄(DSLR)로 찍었는데....)

 

그래서 오늘, 알려드릴 음악은

벚꽃놀이를 밖에서 즐기지 못한다면, 봄에 관련된 음악을 듣고, 영상도 보면서 집에서 꽃놀이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봄에 어울리는 노래 추천 5곡"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같이 꽃놀이 기분을 내러 가보실까요?


봄 사랑 벚꽃 말고

하이포, 아이유.2014

 

처음으로 알려드릴 곡은 바로 아이유(IU)와 하이포(High4)가 같이 부른 노래 "봄 사랑 벚꽃 말고" 입니다! 맹뚜가 대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나왔던 곡으로, 학교에서 벚꽃이 만개하면 꼭 들어야 할 것 같은 노래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봄 사랑 벚꽃 말고"는 매년 봄이 찾아오면 순위에 올라갈 정도로 봄과 연관이 있는 노래입니다. 특히 이 노래는 하이포(HIGH4)의 데뷔곡이며, 아이유(IU)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입니다. 특히 작사, 작곡, 편곡자의 인터뷰를 보면, 리얼 악기 사운드로 완성된 펑키한 리듬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상쾌한 봄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외로운 솔로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봄의 노래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봄에는 이 노래가 지속적으로 울려퍼질 것 같습니다. 뮤직비디오도 봄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던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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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사랑 벚꽃 말고 가사 보기

길었던 겨우내 줄곧 품이 좀 남는 밤색 코트

그 속의 나를 쏙 감추고 걸음을 재촉해 걸었어

그런데 사람들 말이 너만 아직도 왜 그러니

그제서야 둘러보니 어느새 봄이

손잡고 걸을 사람 하나 없는 내게

달콤한 봄바람이 너무해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 노래를 부르고

꽃잎이 피어나 눈앞에 살랑거려도

난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버릴

오오 봄 사랑 벚꽃 말고

봄 사랑 벚꽃 말고

봄 사랑 벚꽃 말고

봄 사랑 벚꽃 말고

손에 닿지도 않을 말로

날 꿈틀거리게 하지 말아

맘 먹고 밖에 나가도

막상 뭐 별거 있나

손잡고 걸을 사람 하나 없는 내게

오 사랑 노래들이 너무해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 노래를 부르고

꽃잎이 피어나 눈앞에 살랑거려도

난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버릴

오오 봄 사랑 벚꽃 말고

남들보다 절실한 사랑 노래 가사를 불러 봐

수많은 연인들 가운데 왜 나는 혼자만

똑같은 거리와 어제와 같은 옷차림

난 제자린데 왜 세상은 변한 것만 같지

누군가와 봄길을 거닐고 할 필욘 없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머물고 싶은 그런 기억을

만들고 싶어 떨어지는 벚꽃잎도

엔딩이 아닌 봄의 시작이듯

사실은 요즘 옛날 생각이 나

걷기만 해도 그리워지니까

다시 느낄 수 있나 궁금해지지만

Then you know what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 노래를 부르고

꽃잎이 피어나 눈앞에 살랑거려도

난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버릴

오오 봄 사랑 벚꽃 말고

봄 사랑 벚꽃 말고

봄 사랑 벚꽃 말고

봄 사랑 벚꽃 말고

봄 사랑 벚꽃 말고


봄날

방탄소년단.2017

 

2017년, 두 번째 직장으로 옮기면서 많이 힘들어 하던 시절에 들었던 봄날입니다. 뭐랄까, 성장하는 청춘과 성장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따듯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준다는 느낌을 많아 받았던 곡입니다.

 

특히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불러서 많은 인기를 받고 있고, 이들의 대중적인 멜로디와 달콤한 목소리로 방탄소년단의 확장된 음악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곡입니다. 

 

이 곡은 랩몬스터와 슈가의 개인적인 경험을 녹여낸 가사로, 멀어진 친구와의 만남을 기다리면 희망을 잃지 않겠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입니다. 보컬, 멤버들의 각기 다른 음색이 곡 전체를 아우르며 전해지는 따뜻한 감성은 이 곡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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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가사보기

보고 싶다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

너희 사진을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

너무 야속한 시간

나는 우리가 밉다

이제 얼굴 한 번 보는 것조차

힘들어진 우리가

여긴 온통 겨울뿐이야

8월에도 겨울이 와

마음은 시간을 달려가네

홀로 남은 설국열차

니 손잡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

이 겨울을 끝내고파

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

그 봄날이 올까

Friend

허공을 떠도는

작은 먼지처럼

작은 먼지처럼

날리는 눈이 나라면

조금 더 빨리 네게

닿을 수 있을 텐데

눈꽃이 떨어져요

또 조금씩 멀어져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얼마나 기다려야

또 몇 밤을 더 새워야

널 보게 될까

만나게 될까

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꽃피울 때까지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머물러줘

네가 변한 건지

아니면 내가 변한 건지

이 순간 흐르는 시간조차 미워

우리가 변한 거지 뭐

모두가 그런 거지 뭐

그래 밉다 니가

넌 떠났지만

단 하루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지 난

솔직히 보고 싶은데

이만 너를 지울게

그게 널 원망하기보단

덜 아프니까

시린 널 불어내 본다

연기처럼 하얀 연기처럼

말로는 지운다 해도

사실 난 아직 널 보내지 못하는데

눈꽃이 떨어져요

또 조금씩 멀어져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얼마나 기다려야

또 몇 밤을 더 새워야

널 보게 될까

만나게 될까

You know it all

You're my best friend

아침은 다시 올 거야

어떤 어둠도 어떤 계절도

영원할 순 없으니까

벚꽃이 피나봐요

이 겨울도 끝이 나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조금만 기다리면

며칠 밤만 더 새우면

만나러 갈게

데리러 갈게

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꽃피울 때까지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머물러줘


벚꽃엔딩

버스커 버스커.2012

 

봄하면 1등으로 생각나는 곡,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엔딩" 입니다.  이 노래는 봄이면 벚꽃 축제나 길거리를 지나다니면 한번 이상은 들어볼 수 있는 곡으로, 봄 하면 빠질 수 없는 부동의 1위 곡입니다. 

 

이 노래는 2011년 벚꽃이 만개한 봄 천안 북일고에서 찍은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된 노래입니다. 가사 중에서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라고 속삭이듯 말하며 듣는 사람들을 단번에 집중시키는 도입부가 인상적입니다. 

 

벚꽃 길을 함께 걷고 싶은 남자가 설레는 마음으로 낭만적인 벚꽃놀이의 정경을 묘사하는 노랫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어쿠스틱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이 노래는 특히 벚꽃잎이 봄바람에 휘날리는 듯한 감성을 보여주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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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가사보기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밤에 들려오는 자장노래 어떤가요 ( oh yeah )

몰랐던 그대와 단둘이 손잡고

알 수 없는 이 떨림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 UhUh )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 UhUh ) 둘이 걸어요

( oh yeah )

그대여 우리 이제 손잡아요 이 거리에

마침 들려오는 사랑 노래 어떤가요 ( oh yeah)

사랑하는 그대와 단둘이 손잡고

알 수 없는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 UhUh )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 UhUh ) 둘이 걸어요

바람 불면 울렁이는 기분 탓에 나도 모르게

바람 불면 저편에서 그대여 네 모습이 자꾸 겹쳐

오 또 울렁이는 기분 탓에 나도 모르게

바람 불면 저편에서 그대여 네 모습이 자꾸 겹쳐

사랑하는 연인들이 많군요 알 수 없는 친구들이 많아요

흩날리는 벚꽃 잎이 많군요 좋아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 oh yeah )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꽃송이가

버스커 버스커.2012

 

이 곡은 "벚꽃엔딩"과 같은 앨범에 있는 곡으로, 벚꽃엔딩과 같이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벚꽃엔딩보다는 확실하게 봄 노래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좋아하는 여자의 마음이 열리는 모습을 "꽃송이"에 비유하여 상대방에게 특별한 의미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남자의 모습을 경쾌하게 그린 곡입니다. 소박하고도 귀여운 방식으로 여자에게 좋아한다는 마음을 전달하는 방식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곡이죠. (특히 많은 썸남, 썸녀의 마음을 흔들었다는 소식을...) 

 

이 음악에서 제일 인상적인 부분은 "좋아 좋아 하모니카 솔로~"라고 외치는 장범준의 목소리 뒤에 이어지는 하모니카 연주를 듣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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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이가 가사보기

배드민턴 치자고 꼬셔

커피 한잔하자고 불러

동네 한 번 걷자고 꼬셔

넌 한 번도 그래 안 된다는 말이 없었지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네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 꽃 한 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

거리에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 그 길에 사람들

그래 나는 네게 얼마만큼 특별한 건지

그게 어려운 거야 그게 어려운 거라 그게 어려운 거야

맛있는 거 먹자고 꼬셔

영화 보러 가자고 불러

단대 호수 걷자고 꼬셔

넌 한 번도 그래 안 된다는 말이 없었지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네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 꽃 한 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

거리에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 그 길에 사람들

그래 나는 네게 얼마만큼 특별한 건지

그게 어려운 거야 그게 어려운 거라 그게 어려운 거야

좋아 좋아 하모니카 솔로

꽃송이가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네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 꽃 한 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

거리에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 그 길에 사람들

그래 나는 네게 얼마만큼 특별한 건지

그게 어려운 거야 그게 어려운 거라 그게 어려운 거야


우연히, 봄

로꼬, 유주.2015

 

이 노래는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드라마 OST입니다! 드라마 OST 중에서는 봄 계절 곡인데 지속적으로 순위에 올라오는 신기한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 노래는 2015년 당시에 대세로 떠오르고 있던 걸그룹 "여자친구"의 유주와 "쇼미더머니 시즌1"의 우승자 로꼬가 같이 부른 듀엣곡입니다.

 

"우연히 봄"은 사랑이 시작되는 느낌의 마을을 봄처럼 표현한 곡입니다. 여자친구 유주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피아노 선율을 시작으로, 로꼬의 감각적인 랩핑이 더해져, 팝스타일 러브송의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봄의 화사한 느낌과 드라마의 깨알같은 로코 분위기를 잘 살려서 만든 곡으로, 앞으로도 우리의 봄을 책임져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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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봄 가사보기

우연히 내게 오나 봐

봄 향기가 보여

너도 같이 오나 봐

저 멀리서 네 향기가

설레는 코끝에 나의 입술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어 어느새 겨울 지나 봄이야

여전히 난 너 앞에선 돌이야

난 아직 이게 믿기지가 않지만

내 왼손은 지금까지도 너의 향기가

미묘하게 흘렀던 분위기에

아직까지 난 가까스로 숨 쉬네

무대 위완 다르게 네 눈을 피해

고개를 돌렸던 내 모습에 한숨 쉬네

오랜만에 느껴지는 이 떨림이 날 단순하게 만들어

딱 너만 아른거리지

다 고쳤다고 생각했던 버벅임이 또 도져서

준비했던 말을 잊어버리지

난 주워 담지 못할 말은 절대 안 해

원하는 걸 말해 봐 널 위해서만 할게

너 빼곤 다 색칠할 수 있어 까맣게

천천히 갈게 조금 더 가깝게

우연히 내게 오나 봐

봄 향기가 보여

너도 같이 오나 봐

저 멀리서 네 향기가

설레는 코끝에 나의 입술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어 아직까지 향기가 짙네

발걸음이 가벼워 집에 가는 길엔

더 가까워질 너와 나를 상상하는 내 모습이 오글거려 몸서리치네

어 어 머릿속이 하얘지기 때문에

하루 종일 날씨 얘기만 반복하게 돼

오로지 난 너 하나 때문에 다른 것들에겐 무감각하게 돼

정적이 만드는 긴장감은 오히려 설레어 나를 미소 짓게 만들어

모른 척하려 했던 네 옆의 남자들은

흐릿했던 내 눈앞에 불을 켜게 만들어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고 다시 돌아온 그토록 기다렸던 봄

움직이지 못하도록 잡고 있고 싶어

날 더 느낄 수 있게 안고 있고 싶어

우연히 내게 오나 봐

봄 향기가 보여

너도 같이 오나 봐

저 멀리서 네 향기가

설레는 코끝에 나의 입술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I love u so I love u

너무 쉬운걸

그래도 나 참고 있을게

난 여자이니까 하루 더 기다려

바보야 내게 말해 봐

네 마음도 보여

갖고 싶다고 해 봐

더 이상은 감추지 마

어느새 내 앞에 이젠 내 앞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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