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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드라맛집

드라맛집 :: 029 - 이상한 로맨스 코미디, 사이코지만 괜찮아

by 눈누난냐 맹뚜 2020.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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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다닥 콘텐츠 크루 눈누난냐 맹뚜와 두치아빠 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서 우리는 항상 자신 또는 타인, 세상에 속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버거운 삶의 무게를 항상 있는 힘것 버텨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삶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우리는 하나씩 삶의 부분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처럼 무거운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에게 위안을 보내는 드라마 작품을 하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김수현 배우와 서예지 배우가 연기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라는 작품을 만나보시겠습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tvN & 넷플릭스, 2020

 

  • 장르 : 드라마, 로맨틱 코미디, 힐링
  • 방송 기간 : 2020년 6월 20일 ~ 8월 9일
  • 방송 횟수 : 16부작
  • 등장 인물 : 김수현, 서예지, 오정세, 박규영 등
  • 방송 플랫폼 : tvN, 넷플릭스 등 

2020년 6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방영한 김수현과 서예지 배우의 주연인 드라마 입니다. 총 16부작으로 제작된 토일 드라마였으며, tvN에서 먼저 방영을 시작하고 넷플릭스에 바로 올라가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던 작품입니다.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변동 보호사 강태(김수현)과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문영(서예지)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입니다. 

 

처음에 제목을 접하면 사람들이 전부 "이상한 드라마인가봐..."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드라마가 시작되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우리에게 '어려운 세상 속에서도 잊지 말아가야 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작품입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 기획의도

극과 극의 캐릭터! 그들이 펼치는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비정상이라고 단정하지 말라.

이상하다면서 손가락질 말라.

기분 나쁘다과 따돌리지 말라.

그들은 좀 유별난 것뿐이며, 지독하게 외로운 것이니

그대여, 따스한 위로를 건네어다오....

 

돈도 없고, 부모도 없고, 희망조차 없는 정신병동 보호사

그에게 있는 거라곤 자폐 스펙트럼인 형 하나.

그저 한달 월급ㅇ로 형과 배불리 먹고 두 다리를 뻗고 잘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남자 앞에 동화 속 마녀와 같은 이상한 여자가 등장한다.

 

칼 대신 펜을 휘둘러 동심을 지배하고 조종하는 아동문학계의 여왕!

더군다나 선천적 결핍으로 사랑의 감정을 알지 못하는 그녀가

사랑을 거부하는 남자에게 운명적으로 꽃혀 버린다.

 

그렇게 시작된 피가 튀고 살이 에이는 전쟁 같은 밀당이 시작되고

과연 이들의 살벌하면서도 아름다운 잔혹동화는 해피엔딩을 향해서 갈 수 있을까?


사이코지만 괜찮아 :: 프리뷰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까?

 

이 드라마의 주인공들은 각자 하나의 결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서로의 온기를 채우면서 따스한 힐링 휴면 드라마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적든 크든 정신증을 앓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약 80% 이상의 국민들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지만, 그 중에서 20%가 약을 먹어야 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극복 가능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견디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서 정상과 비정상을 우리는 구분해서 살 수 있을가요? 단순히 살짝 더 정상인 다수가 정상으로 분류되는건 아닐까요? 그 외의 사람들에게 우리는 단순히 정상이라는 이름으로 폭력을 행하는게 아닐가요?

 

신은 인간을 본디 외로운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외로움을 채월줄 무언가를 찾아 살아가는게 인간의 본능이죠. 결국 이 모든 의문에 답은 사람입니다. 사람은 사람의 외면 때문에 상처를 입고 또 사람의 온기를 치유받습니다. 

 

이 드라마는 이런 사회적인 슬픔을 이겨낼 수 있는 이야기를 원했습니다. 결핍과 상처투성이인 주인공들이 서로의 온기로 치유되고 성장하는 과정을 바라보며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삶의 어둡고 무거운 부분을 이겨나갈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우리는 더 타인과 멀어지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이 극도로 적어지면서 많은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알게 모르게 받고 있습니다. 최근 사람들을 만나지 못한다는 스트레스로 사람들이 조금씩 분노에 차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힘든 시기에 넷플릭스에서 우리들의 정신을 치유해줄 수 있는 작품이 나왔다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물론 힐링 작품들은 여기저기 많이 있지만, 지금 우리들의 상황을 제대로 대변해줄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논란이 있었기는 하지만, 그래도 넷플릭스에서 심심하면 보기 좋은 드라마로 한번 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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