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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영화맛집/└ Whacha

watcha.19 - 뮤지컬 영화,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by 눈누난냐 맹뚜 2020.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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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다닥 눈누난냐의 맹뚜와 두치아빠 입니다!

모든 사진의 출처는 네이버 영화에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일상 속으로 퍼지기 시작하면서 우리들의 일상을 망가트리고 있습니다. 1.5단계로 올라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에, 뭔가 색다른 영화를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암울한 일상이 지나가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조금 암울한 시대의 작품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팀 버튼 감독님과 그의 뮤즈 조니 뎁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영화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알려들리려고 합니다. 

 

이미 세계에서 유명한 뮤지컬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영화와 뮤지컬로 이 작품을 접했습니다. 영화에서 만나는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를 OTT에서 만나보면 어떨까요?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Sweeney Todd, 2007

 

  • 장르 : 범죄, 스릴러, 뮤지컬, 공포
  • 감독 : 팀 버튼
  • 출연 : 조니 뎁, 헬레나 본햄 카터 등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러닝타임 : 116분
  • 상영가능 플랫폼 : 왓챠

팀 버튼 감독에 의해 2008년 영화화 되었던 작품입니다. 주연은 팀 버튼 감독의 페르소나 조니 뎁이 맡았으며, 팀 버튼 감독의 부인 헬레나 본햄 카터도 러빗 부인으로 출연해 또다시 광녀 연기를 선보였던 작품입니다.

 

노래는 조니 뎁의 경우 관객들의 걱정을 많이 받았는데, 생각 외로 잘 소화했다는 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다만 극을 가장 잘 나타내는 합창곡의 경우에는 그냥 배경음악으로 깔려서 아쉽다는 평이 많은 작품입니다.

 

해리포터 영화 시리즈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꽤 있습니다. 오랫만에 해리포터에서 봤던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절대 잊지마라, 용서는 없다!

- 간단한 줄거리 -

 

보지 않고는 믿을 수 없는 매혹적인 걸작!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함께 행복한 남자 벤자민 버커. 그러나 자신의 아름다운 아내를 탐한 악랄한 터핀 판사 때문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다. 

 

그 후로 15년, 아내와 딸을 되찾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복수를 위해 스위니 토드로 거듭나 이발소를 연다. 그날 이후 수 많은 신사들이 이발하러 간 후에 바람같이 사라져 나타나지 않고, 이발소 아래층 러빗 부인의 파이 가게는 갑자기 황홀해진 파이 맛 덕분에 손님이 끊이지 않는데, 스위니 토드의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대체로 어디로 사라진걸까?


맹뚜와 두치파파의 주관적이고 비객관적인 리뷰

- 리뷰는 리뷰일 뿐, 참고만 하세요! -

 

팀 버튼 감독이 제작한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는 원작 스티븐 손드하임의 뮤지컬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화려한 볼거리와 낙천적인 이야기로 대중들의 인기를 끌었던 브로드웨이 뮤지컬계에 나타난 변종 중에 변종입니다.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이발사 스위니 토드의 핏빛 복수를 그리고 있는, 어둡고 잔인한 뮤지컬입니다. 무대에 피가 뿌려지는 모습에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지만, 작품성을 인정받아 1979년 초연 당시 토니상 8개를 휩쓸면서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영화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에서는 그로데스크하지만 어쩐지 섬뜩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 작품에 메료된 워너브라더스가 1990년대에 판권을 구매했지만, 제작에 난항을 겪었다고 합니다. 이 작품을 맡은 팀 버튼 감독와 조니 뎁 배우가 콤비를 이루면서 원작자 손드하임도 좋아했다고 합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스위니 토드가 가해자와 피해자, 복수와 배반이라는 이야기가 순환의 연결고리에서 선악의 경계와 빛과 그람자의 경계가 모호하게 그려진다고 합니다. 이는 DC의 베트맨이 온전한 영웅이 아닌 것처럼, 복수심에 불타는 스위니 토드는 연쇄살인자지만 앞서 슬픔에 빠진 가장이라는 것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복수의 기회를 놓치고 무자비하게 사람들을 향해서 칼날을 휘두르는 무자비한 복수를 하는 동안, 스위니 토드는 피해자의 자격을 잃지 않았습니다. 팀 버튼은 이 모호한 경계 속으로 관객을 끌어오면서, 예술영화와 상업영화 사이의 경계에 대한 질문도 이끌어 내는 작품입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으로는 러빗 부인이 스위니 토드와 같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장면이었습니다. 자신과 스위니, 그리고 고아가 하나의 가족이 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혈연으로 엮이지 않은 유사 가족의 이야기는 또 다른 낙관적 전망을 품지 않습니다.

 

특히 살인자와 조력자, 순진하지 않은 소년의 결합은 희망이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천연하지만 홀로 살아남기 힘든 사람들이 마주 잡은 손끝에선 결국 피비린내가 나는 법이란 염세주의가 영화의 전반에 뒤덮고 있습니다.

 

영화 속 스위니 토드는 살인을 통해 복수를 완성하고자 했지만, 산업혁명 시절 빈곤계층의 녹진거리는 삶, 사회에서 소외된 인물들이 살아가는 삶 자체가 죽음에 가까운 삶이라는 것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스위니 토드라는 영화에서 과서 시민사회 혹은 현재 자본주의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사회이며, 복수는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마치 꿈꾸던 미래를 담은 동화의 세계에서, 치열하고 잔인한 현실을 잘 표현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피해자였던 남자가 복수를 꿈꾸었고, 복수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누군가에 가해자가 되었습니다. 복수라는 것은 끊을 수 없는 순환의 고리입니다. 암울한 시기에 이 작품을 보면서 복수와 광기에 대하여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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