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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팟캐스트] 눈누난냐 시즌 2/└ 눈누난냐 시즌2

SE02 :: EP.22 - 1917, 전쟁 속 런닝맨

by 눈누난냐 맹뚜 2021.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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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EP22. 국외영화 '1917' - 전쟁 속 런닝맨

2020년 마지막 컨텐츠로 영화 '1917 (2019)' 를 준비했습니다. 몰입감이 상당한 전쟁영화 1917과 함께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국외영화 '1917'편 설문조사 : https://forms.gle/gECYyahTbLvHKYvz7 2020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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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EP22. 국외영화 '1917' - 전쟁 속 런닝맨

2020년 마지막 컨텐츠로 영화 '1917 (2019)' 를 준비했습니다. 몰입감이 상당한 전쟁영화 1917과 함께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국외영화 '1917'편 설문조사 : https://forms.gle/gECYyahTbLvHKYvz7 2020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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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다닥 눈누난냐의 맹뚜와 두치아빠 입니다!

2019년도 12월에 개봉하였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 <1917>. 전쟁 영화의 새로운 형식을 도입하면서 칸 영화제에서 다양한 부분에서 후보에 올랐을 정도로 예술적인 부분에서도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작품입니다. 

 

하지만 봉준호 감독님의 <기생충>이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1917>은 살짝 뒤로 밀려나게 되었죠. 그래도 많은 분들이 전쟁 영화라고 하면 최고의 작품으로 <1917>을 뽑아주시고 있습니다.

 

오늘은 영화 <1917>에 대하여 타다닥에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있는지 같이 한번 볼까요?


1917, 아군의 생존을 위해서 멈추지 말고 뛰어라!

두치아빠 & 맹뚜가 알려주는 위클리 미디어의 세상!

 

영화 <1917>은 북미에서 2019년 12월에 개봉했으며, 국내에서는 2020년 2월에 개봉해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코로나19로 극장에서 개봉하지 못한 작품들이 나왔지만, 이 작품은 코로나에도 굴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이 영화를 제작한 "샘 멘데스" 감독은 1965년 영국 출생으로, 데뷔작부터 지금까지 큰 기복 없이 훌륭한 작품성과 뛰어난 연출력, 아름다운 영상미, 촘촘한 디테일로 평단과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감독입니다. 

 

이 작품은 "크리스토퍼 놀란"과 같이 영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영화 연출 이전에는 연국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영화계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눈에 들어서 <아메리칸 뷰티>를 연출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로드 투 퍼티션>이라는 영화의 연출을 맡았으며, <007> 시리즈 중에서도 인기가 있는 <007 스카이폴>에 연출을 맡았습니다. 이 작품에서 롱테이크 연출에 대하여 다양한 실험을 하게 되었고, 롱데이크 기술을 연마해서 이번 <1917>의 특별한 연출을 완성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917>의 두 주인공인 스코필드와 블레이크는 사실 극장에서는 많이 찾아볼 수 있던 배우들은 아닙니다. 특히 매인 주인공인 스코필드 역을 맡은 "조지 맥케이" 배우는 다른 작품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신인 중에서 신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블레이크 역을 맡은 "딘-찰스 채프먼"의 경우에는 이미 왕좌의 게임, 더킹 헨리 5세 등에서 출연하면서 많은 인기를 받은 사람입니다. 이 작품에 출연한 사람들은 둘다 영국 출신 배우며, 이 외의 등장한 등장인물들이 대부분이 영국의 유명한 배우들입니다.


영화 <1917>은 제 92회 아카데미에서 다양한 부분에 도미네이션 될 정도로 엄청난 작품입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상, 음향효과상, 시각효과상 등 총 5개 부분에서 수상을 했습니다. 

 

특히 촬영상을 받은 이유는 <원 컨티뉴어스 숏> 방식을 사용해서 제작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 촬영 방식은 주인공들의 시점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면서 주인공의 상황이 관객들에게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촬영 기법입니다. 영화가 한번도 끊어지지 않고, 한번의 촬영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촬영 방식입니다.

 

이 촬영 방식은 1948년 히치콕 감독의 <로프>에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샘 멘데스 감독이 007에서 현대판으로 다시 재조정 되어서 선보였던 방식입니다. 이전부터 있었던 방법이지만, 샘 멘데스 감독이 완성시켰다고 할 수 있죠.


샘 멘데스 감독은 영화에서 조명과 그림자를 활용한 영상미를 최대한 활용 했습니다. 독일군이 점령한 마을에서 조명탄을 쏘고, 불타는 건물을 배경으로 추격적을 벌이는 등, 다양한 부분에서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영화가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화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BGM 또는 OST인데, <1917>은 영화에 사용된 음악들이 굉장이 퀄리티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장면에 어울리는 음악을 잘 사용했다고 할 수 있죠. 긴박한 상황에서는 빠르고 긴장감이 넘치는 음악으로, 영상미가 부각되는 장면에서는 웅장하면서도 신비감이 있는 음악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슬픔 또는 감정적인 장면에서는 슬픈 선율의 음악을 선정하면서 다양한 부분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을 적절하게 배치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화 <1917>에 숨은 의미로 유명한 포인트는 채리나무 입니다. 채리나무는 죽음으로 써 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병사들이 전쟁에서 죽음으로 써 더 많은 사람들이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스코필드가 찾던 부대의 일원이 노래를 부르는 내용은 전쟁에 참여한 스코필드가 고향에 돌아가는 이야기를 암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시는 에드워드 리어의 시로,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바닷가로 간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입니다.

 

내용을 바닷가로 간다는 내용이지만, 영화 전반적인 상황과 스코필드가 처한 상황에 대입해서 본다면 바닷가는 전쟁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용을 전반적으로 들어보면 가족들에게 돌아가고 싶다는 내용의 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독님은 왜 1917을 배경으로 하게 되었을까요? 1차 세계대전은 1914 ~ 1918년까지 치워졌던 전쟁으로, 1917년은 전쟁 발발 3년 뒤의 역사입니다. 여기서 감독님이 1917년을 배경으로 삼은 이유가 있습니다.

 

전쟁 발발 3년 뒤이기 때문에 지쳐있는 병사들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전쟁에 매우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지쳐있는 군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전쟁 영화는 전쟁의 전체적인 역사와 시간대에서 일어난 굵직한 사건들을 보여주고 있지만, 1917은 한 병사 개인의 감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병사 한 명의 이동 동선과 시각, 이야기만을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마치 직접 전쟁에 참여하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1917>은 주인공의 감정 변화를 찾아볼 수 있는 작품으로, 스코필드의 감정의 변화와 의무감의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블레이크가 죽기 전에는 왜 자신이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어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블레이크에게 죽을 뻔한 상황을 포함해서 계속 불평을 하죠.

 

이 후, 블레이크가 죽고나서 스코필드의 감정적인 변화가 생기면서, 스코필드는 이뤄야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스코필드 본인이 블레이크화 되어 간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영화 1917은 엄청난 인기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장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쟁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긴장감 있는 액션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이 작품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OTT 시장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업로드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작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OTT 서비스에서 다양한 작품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917의 매력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들도 만나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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