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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영화맛집/└ Choice Movie

영화.121 - <크루엘라>, 말레피센트 이후에 최고의 악역 영화(리뷰/쿠키/후기)

by 눈누난냐 맹뚜 2021.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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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다닥 눈누난냐의 맹뚜와 두치아빠 입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크루엘라의 변신 장면

5월에는 극장에 다양한 영화가 나오는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6월달에도 엄청난 작품들이 나온다고 하니까 다들 기대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리뷰할 영화를 찾다가, <분노의 질주>가 괜찮을 것 같아서 영화관에 갔다가 매력적인 포스터를 보고 급하게 영화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타다닥에서 선택한 영화는 바로 디즈니에서 제작한 매력적인 악역 <크루엘라>입니다. 예전에 <101마리 달마시안>을 보셨다면 알겠지만, 거기서 등장하는 악역 중에 악역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타다닥과 같이 알아볼까요?


크루엘라

Cruella, 2021

 

개요 내용
장르 드라마, 범죄, 코미디
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
출연 엠마 스톤, 엠마 톰슨, 마크 스트롱 등
등급 12세 관람가
개봉 2021.05.26
러닝타임 133분

최근에 봤던 영화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영화를 이야기 하라고 하면, 이번에 봤던 <크루엘라>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디즈니의 <101마리 달마시안>의 스핀오프격 실사 영화입니다. 크루엘라 드 빌의 젊은 시절을 다루고 있으며, 배경은 1970년대 후반으로 옮겼습니다. 

 

일단 엠마 스톤과 엠마 톰슨의 연기 대결이 매우 인상 깊었고, "에스텔라" 에서 "크루엘라"로 점점 흑화하는 주인공을 연기한 엠마 스톤의 연기는 정말 강렬했습니다. 영화의 기본적인 스토리는 착한 주인공이 흑화하는 단순한 스토리라인을 보여주고 있지만, 강렬한 영상미와 독특한 사운드, 배우들의 연기력이 합쳐지면서 굉장히 좋은 영화가 되었습니다.

 

디즈니에서 악역을 굉장히 매력적으로 표현했던 작품인 <말레피센트 시리즈> 이후에 <크루엘라>가 기존의 주인공이 아닌 디즈니 빌런을 메인으로 내세운 두 번째 영화입니다. <크루엘라>는 <말레피센트>를 뛰어넘는 빌런이 메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원작에 이어지는 부분까지 완벽했어요.

 

극장에 개봉하기 전 당시에는 묘하게 DC의 <조커>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은 약간 할리 퀸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구요. 외모와 헤어 스타일이 아마 할리 퀸 처럼 전반씩 다른 색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물론 등장 년도를 따지면 크루엘라가 원조이죠.

 

최근에 내놨던 작품이 흥행도 하지 못했고, 욕이란 욕은 다 먹었던 작품이라서 그럴까요? 이번에 디즈니에서 나온 <크루엘라>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럼 <크루엘라>의 내용을 좀 더 알아볼까요?


처음부터 난 알았어. 내가 특별하단 걸....

- 간단한 줄거리 -

 

학교를 다니지만, 학교에서 톡톡 튀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에스텔라.

그렇게 그녀는 불편한 인간들에게도 모두 비위를 맞춰주었지만, 특별한 그녀에게 평범한 사람들은 독과 같은 존재였다. 그렇게 그녀는 더이상 학교를 다닐 수 없게 된다.

 

우여곡절 런던에 오게 된 에스텔라는 재스퍼와 호레이스를 운명처럼 만났고

자신의 뛰어난 패션 감각을 이용해서 완벽한 변장과 손놀림으로 런던 거리를 싹쓸이 하고 있었다.

 

도둑질이 지겹게 느껴질 때쯤, 꿈에 그리던 리버티 백화점에 낙하산(?)으로 들어가게 됐다.

거리를 떠돌았지만 패션을 향한 나의 열정만큼 언제나 진심이었거든.

 

근데 이게 뭐야? 옷에는 손도 못 대보고 하루 종일 바닥 청소라니!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고 있을 때, 런던 패션계를 꽉 쥐고 있는 남작 부인이 나타났어

천재는 천재를 알아보는 법! 난 남작 부인의 브랜드 디자이너로 들어가게 되었지.

 

꿈을 이룰 것 같았떤 순간도 잠시, 세상에 남작 부인이 "그런 사람" 이었을 줄이야....

 

그래서 난 내낙 누구인지 보여주기로 했어

잘가, 에스텔라.

난 이제 크루엘라야!


맹뚜와 두치파파의 주관적이고 비객관적인 리뷰

- 리뷰는 리뷰일 뿐, 참고만 하세요! -

 

1. 강렬하고 엣지있게,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주는 두 엠마

좌 엠마 스톤 / 우 엠마 톰슨

영화 <크루엘라>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와 같이 개막장의 향기를 풍기는 작품입니다. 어린 시절 혹독한 환경과 운명에 놓이면서 혼자가 된 에스텔라. 그런 그녀는 자신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 주변에 최선의 기회를 잡게 됩니다. 그러면서 밝혀지는 진실들에 그녀는 점점 흑화하게 됩니다.

 

길거리에서 범죄로 연명하고 있던 에스텔라와 친구들이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그녀는 패션 디자이너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디자이너 계의 최고의 거물인 "바로네스"가 선인지, 악인지 모른 체 그녀의 조력자로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하게 해주는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진짜 천재에 대한 내용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에스텔라 엄마의 유품을 바로네스가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고, 그녀에게 이야기를 들으면서 점점 흑화하기 시작합니다. 이 상황을 기점으로 엠마 스톤의 그라데이션이 굉장히 흥미롭게 발전하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악녀의 기준을 다시 잡는다는 느낌을 주는 연기였습니다. 그만큼 연기력으로 엠마 스톤이 <크루엘라>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2. 전 세계를 열광하게 만든 "막장"의 스멜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색감의 화장까지....

사실 <크루엘라>의 이야기는 뻔하면서도 편안하게 흘러가는 작품입니다. 디즈니의 특징이기도 한데, 미리 계획된 일과표와 같이 모든 이벤트와 스토리가 착착 예상했다는 듯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물론 이야기에서 다양한 굴곡들이 있기는 하지만, 크게 예상을 벗어나는 스토리 라인은 아니였습니다. (큰 번전이 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예상을 벗어나는 경우가 한가지 있는데, 이게 바로 막장의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는 에스탈라와 바로네스가 엉켜진 과거의 질긴 인연이기도 합니다. 엄마를 위한 복수에 불타올라 자신이 가진 따뜻한 본성을 잃어버린 채 오로지 바로네스를 무너뜨릴 방법에 혈안이 되어있는 크루엘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승승장구하는 크루엘라는 중간에 한번 나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디즈니에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기는 한데, 그래도 나쁘지 않은 스토리 전개 방식이라서 괜찮았습니다. 자신의 비밀을 알게된 크루엘라는 사랑하는 이들과 주변을 다시 한번 더 돌아보게 되었고, 복수를 위해서 큰 그림을 그립니다.

 

악당을 이기기 위해서 모두가 힘을 합치는 것은 기본의 디즈니의 플롯이지만, 사용하는 방식이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행보와는 많이 다릅니다. 마치 펜트하우스를 보는 것처럼 부검하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죽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3. 화려하고 강렬한 패션, 음악은 경쾌하면서도 깔끔하게

사실 <크루엘라>는 엠마 스톤과 엠마 톰슨의 화려한 연기를 보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다양한 패션이 등장하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크루엘라>를 연기한 엠마 스톤의 다양한 얼굴, 다중의 성격, 그리고 화려한 패션을 소화하는 능력까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패션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중간에 등장하는 다양한 옷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크루엘라와 바로네스가 흥미롭게 자신의 패션으로 대결하는 모습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패션 업계에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바로네스와, 세련미와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크루엘라의 패션 대결은 진짜 최고의 장면이었습니다.

 

심지어 음악까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든 상황에서 패션쇼를 연상하게 만드는 음악 센스는 정말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전에 나왔던 작품에서 너무 망쳤다고 생각했는지, 이번에는 엄청나게 힘을 주고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크루엘라>는 현대의 패션쇼를 방불케 만드는 새로운 비주얼의 패션과 뜨거운 음악으로 볼거리가 굉장히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캐릭터들의 대사가 굉장히 멋진데, 명대사가 너무 많아서 다 말씀드리기도 힘드네요. 다들 꼭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쿠키영상 있어요! 끝났다고 나가면 바보!

마블 영화를 주로 보셨던 분들이라면 알고 있을 것입니다. 디즈니 영화는 최근에 영화가 끝나면 꼭 쿠키 영상을 넣어주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번에 <크루엘라>도 쿠키 영상이 있습니다. 

 

쿠키영상을 안보셨다면 꼭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쿠키영상까지 봐야 소름 돋는 영화라고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극장에 가신다면 꼭 쿠키영상까지 챙겨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간만에 디즈니에서 정신 차리고 잘 만들었다. 제발 특정국가 찬양하는 작품 만들지 말고, 앞으로도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 디즈니를 사랑하는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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