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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영화맛집/└ Netflix

[ 몬스터 헌터 ] 게임의 설정만 가져온 B급 영화, 킬링 타임용으로 딱이야!

by 맹뚜 2021.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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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다닥 눈누난냐의 맹뚜와 두치아빠 입니다!

한동안 닌텐도와 플레이스테이션, 스팀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작품 <몬스터 헌터>가 영화화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제5원소", "레지던트 이블"의 주연이었던 "밀라 요보비치"가 매인 주인공을 맡았다. 

 

과연 "밀라 요보비치"가 연기한 <몬스터 헌터>가 넷플릭스에 공개되면서 코로나19 때문에 극장에서 상영하지 못하셨던 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어떤 이야기가 우리에게 펼쳐질 것인지 타다닥과 같이 한번 알아보자.


몬스터 헌터

Monster Hunter, 2020

 

개요 내용
장르 액션, 모험
감독 폴 앤더슨
출연 밀라 요보비치, 토니 자 등
등급 12세 관람가

<몬스터 헌터>는 오랫동안 사랑받은 게임IP로 마니아 층이 엄청나게 두껍다. 한 명의 헌터가 된 주인공이 게임 속에서 여러 괴물들을 사냥하면서 얻은 재료들로 무기와 갑옷을 만들어가며 점차 성장하는 게임이다. 그래서 무기들이 대검, 태도, 활, 해머 등 원시적인 무기들이 많다. 

 

이 작품은 2016년 "도교 게임쇼" 당시 할리우드에서 실사 영화로 제작한다고 발표하면서 많은 이목을 끌었다. 영화 제작 소식을 접한 대부분의 팬들을 실사 영화화를 달가워 하지 않았다. 일단 게임 원작 기반 실사 영화 중에서 제대로 성공한 작품들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걱정을 했다.

 

이세계를 다루는 설정은 좋았지만....이건 아니야!!!!

사람들이 제일 걱정했던 부분은 "UN국 소속 부대가 차원이동으로 몬스터 헌터의 세계로 넘어간다"라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원작의 세계관이나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아쉬움을 토로했을 정도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작품이다.


몬스터의 사냥감이 될 것인가? 맞설 것인가?

- 간단한 줄거리 -

 

UN합동 보안 작전부 아르테미스 대위는 행방불명된 팀원들을 찾기 위해 나서지만, 실종된 그들과 같은 이상 현상으로 거대 몬스터의 세계로 빠진다. 하지만 눈앞에 닥친 강력한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유일한 생존자가 된 그녀는 몬스터 헌터와 마주하게 되는데....

 

다시 인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몬스터와 맞서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맹뚜와 두치파파의 주관적이고 비객관적인 리뷰

- 리뷰는 리뷰일 뿐, 참고만 하세요! -

 

1. 밀라 요보비치, 이번에는 좀비 대신 몬스터다!

누나....몬스터를 잡으시는데 총이라뇨....누나 나 죽어...

영화 <몬스터 헌터>는 밀라 요보비치 배우님과 같이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감독과 주연, 그리고 제작진이 다시 한번 뭉쳐서 만들어낸 작품이다. 부부 사이인 폴 애더슨 감독과 밀라 요보비치는 둘이 함께 할 수 있는 또 다른 장기 프로젝트를 기획한 듯 하다. 

 

영화의 스토리가 대놓고 후속편을 예고한 채 끝맺음을 했는데, 과연 이 시리즈는 몇 편까지 이어지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성공(?)을 이어날 새로운 대작이 될 것인지 기대되기도 한다.


2. 일당백은 없어지고, 이제는 팀플레이!

이번에는 미쳤다는 것만 느껴진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에서는 밀라 요보비치가 혼자서 일당백의 활약을 했다. 시리즈 전체의 주인공을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혼자서 엄청나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영화 <몬스터 헌터>에서는 일당백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팀원들이 서로가 서로를 도와가면서 일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아르테미스 대위(밀라 요보비치)가 주인공이 아닌, 원래부터 몬스터 세계에 살고 있는 "헌터"가 그 주인공이다. 이 작품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르테미스"와 "헌터"가 막상막하의 실력을 갖추고, 서로를 도와가면서 사건을 해결한다는 것이다.


3. 영화의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 밀라 요보비치 & 토니 자

영화 <몬스터 헌터>에 등장하는 "헌터"는 <옹박> 시리즈의  주인공이었던 "토니 자"가 맡았다. 벌써 나이가 들어보이는 "토니 자"의 모습에서 세월이 무색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그의 연기력은 여전히 멋진 실력을 보여주었다. 일단 들고다니는 무기의 크기가 어마어마한데, 움직임은 여전히 빠르고 멋졌다.

 

"밀라 요보비치" 역시 <제5원소>, <레지던트 이블>에서 보던 엄청난 연기와 액션을 보여주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두 사람의 각자 뛰어난 실력을 뽐내면서, 합을 맞춰서 거대한 몬스터를 제압하는게 멋졌다. 아마 한사람이 무쌍을 찍었으면, 재미가 없었을 것이다.


4. 의외의 부분에서 유머를 찾다.

이 작품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다른 차원을 넘어간다는 설정이다. "아르테미스"와 "헌터"가 사는 세계가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쓰는 언어도 달라서, 대화가 제대로 통하지 않는 모습은 정말 재미있는 장면이기도 했다.

 

이렇게 대화가 통하지 않는 모습에서 의외의 유머 코드가 되었다. 살짝 어처구니가 없어서 나오는 웃음이기는 하지만, 살벌한 몬스터가 나오는 세계에서는 이런 것도 유머로 작용하지 않을까?


5. 그러나 이런 부분은 너무 아쉬웠다.

사실 작품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다. 좋은 점을 앞에 나열하기도 했지만, 사실 단점만 가득한 망작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오죽하면 몬스터 헌터 팬들조차 등을 돌리는 모습도 많다. 이유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설정이나 분위기등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았다는 평이 많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게임에 나오는 겉모습만 빌려가지고 왔지, 내부적으로는 제대로 몬스터 헌터의 세계관을 표현하지 못했다는 것이 제일 문제다. 초중반은 호러물에 가까운 전개 방식을 사용하면서, 후반부에는 크리쳐물에 가깝게 묘사하고 있다. 그래서 그럴까? 몬스터를 무서운 괴수로 표현하는 데 너무 집학하다 보니 몬스터의 능력이 들쭉날쭉하다는 것도 문제점이다.

 

아니...게임에서는 이렇게 멋진 디자인을 영화는....

제일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몬스터의 디자인은 굉장히 잘했으면서, 액션이 너무 올드했다. 게임에서 볼 수 있는 호쾌함이나 박력은 전혀 없기 때문에, 게임을 해보셨던 분들이 느끼기에는 너무나도 재미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을 간략하게 해본 저도 엄청나게 답답한 액션이라고 생각했다.)

 

이 작품의 최고 최악은 등장인물들의 관계나 서사에 있다. 아르테미스와 헌터 사이에 나오는 갈등이나 싸움이 강당히 불필요하게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두명의 주인공을 제외하면 나머지 모든 캐릭터들은 병풍이라, 이정도면 캐스팅 된 사람들이 전부 인력 낭비라고 생각될 정도다.


그래도 누나는 멋졌다.

암튼 <레지던트 이블>에서부터 엄청난 액션 실력을 뽐내는 "밀라 요보비치"와 "토니 자" 콤비의 활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영화였다. 사실 각잡고 보기에는 너무 그렇고, 킬링타임용 영화로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다. 게임 원작을 모르는 분들 또는 게임을 즐겨본 분들 모두가 킬링 타임용으로 그냥 즐기는게 가능하다.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이번에 하번 보시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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