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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영화맛집/└ Netflix

[ 아빠는 딸 ] 부모는 자식의 마음을,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영화(리뷰, 후기)

by 눈누난냐 맹뚜 2021.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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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다닥 눈누난냐의 맹뚜와 두치아빠 입니다!

우리는 모두나 어린 시절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부모님과 함께 했던 다양한 추억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여러분들은 아버지와의 추억이 있으신가요? 오늘은 이런 추억을 다시 한번 더 생각나게 하는 작품 <아빠는 딸>이라는 영화를 가져왔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타다닥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아빠는 딸

Daddy You, Daughter Me, 2017

 

아빠는 딸
장르 코미디, 드라마
감독 김형협
출연 윤제문, 정소민 등
등급 12세 관람가
시청가능 플랫폼 넷플릭스, 왓챠, 티빙, 쿠팡플레이

하루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미 일본에서 원작이 있는 작품이다. 일본의 소설이자 "TBS 일요극장"에서 2007년에 진행했던 <아빠와 딸의 7일간>이라는 작품이 원작이다.

 

드라마를 영화로 함축했고, 한국형 스토리 라인을 구축하면서 많은 부분이 변경되었던 작품이다. 하지만 원작을 봤던 사람들에게도 매우 호평 받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온 국민이 좋아할 수 있는 작품이고, 전 세대를 사로잡은 명곡들이 다채롭게 삽입되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준 작품이기도 합니다.


만년과장 아빠와 여고생 딸의 잊지 못할 판타지!

- 간단한 줄거리 -

 

공부, 공부,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만년 과장 아빠.

세상 다 싫지만 선배만은 넘나 좋은 여고생 딸.

 

딸이 꿈꾸는 첫 데이트가 현실이 되던 찰나.

아빠는 전실한 승진의 기회를 잡나 싶었던 그때.

두 사람의 몸이 바뀌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진다?!

 

서로의 몸으로 살아야 하는 아빠와 딸.

첫사랑 사수 VS 직장 사수를 위해

상상 초월한 노력을 하지만 상황은 오히려 꼬여만 가고,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면서 서로 몰랐던 점을 점점 알아가는데....


맹뚜와 두치파파의 주관적이고 비객관적인 리뷰

- 리뷰는 리뷰일 뿐, 참고만 하세요! -

 

1. 이 영화의 감독님, 그리고 주연 배우님

영화를 제작한 김형협 감독님은 <아빠는 딸>이 장편 데뷔작입니다. 입봉작부터 이렇게 엄청나 대작을 만들어낸 감독님이기 때문에 다른 필모그래피는 아직 없지만, 그래도 앞으로의 활동이 굉장히 기대되는 감독님입니다. 

 

이번에 주연으로 활동해주시는 윤제문 배우님은 <마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뿌리 깊은 나무> 등 굵직한 작품에서 강한 인상을 남겨온 배우입니다. 그리고 <나쁜 남자>, <장난스런 KISS>, <마음의 소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러블리함을 뽐내는 정소민이 참여해서 더 좋았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윤제문 배우님의 여고생 연기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아니 이렇게 귀엽게 연기를 하실 수 있다고?"라는 생각을 했을 정도로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2. 과하지 않고 깔끔했던 연기력

솔찍히 말해서 "바디 체인지"라는 소재를 활용하면 대부분은 연기가 과해 보일 수 있는데, 균형을 굉장히 잘 맞추어 줬다고 생각합니다. 상상 이상으로 재미있는 결과물이 나와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연을 제외하고 엑스트라의 연기가 전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절데 과하지 않고 깔끔했던 연기력에 감탄했습니다!


3. 생각보다 재미있는 작품

영화 <아빠는 딸>이라는 작품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이 작품 생각보다 많이 재미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가족애를 다룬다면 신파가 많이 들어간다 생각했는데, 그런 부분을 적절하게 잘 배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그 부분이 억지스럽지 않고, 이야기 속에 적절하게 잘 녹아 들어서 더욱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4. 뻔한 스토리 라인을 잘 활용했다.

영화 소재가 사실 뻔하다고 할 수 있다. 앞에서 말했듯이 "바디 체인지" 작품은 <내안에 그놈>, <시크릿 가든> 등 다양한 작품에서 볼 수 있는 소재입니다. 대부분 연인과 몸이 바뀌거나, 전혀 다른 사람과 몸이 바뀌는 것을 보여주지만, 이 작품은 아빠와 딸이 바뀐다는 것으로 표현했습니다. 덕분에 가족코드를 적절하게 사용해서 스토리가 매끄럽게 잘 흘러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소재들을 영화의 적잘한 타이밍과 적절한 부분에 배치하면서, 우리에게 다양한 감동과 공감을 선물했다고 생각합니다.


5. 그래도 불만은 있다.

불만이 없는 영화는 없지만, 그래도 영화의 나름 불만족스러운 부분으로는 후반부에 힘이 많이 빠진다는 부분이다. 영화를 극적으로 잘 이끌어가다가 중후반부에 살짝 힘을 놓아버리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뭐 그 부분을 제외하면 솔찍히 불만이라고 할만한 부분은 좀 없기는하죠. 그만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잘만든 작품이 왜 떠오르지 못했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만큼 잘 만들어진 작품인데, 널리 알려지지 못해서 살짝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아직 영화를 못보신 분들이라면, 구독하고 계신 OTT 서비스에서 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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