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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영화맛집/└ Choice Movie

[ 듄 DUNE ], 상영 전에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비하인드스토리

by 맹뚜 2021.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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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다닥 눈누난냐의 맹뚜와 두치아빠 입니다!

2021년 다양한 기대작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최고의 기대작이라고 불렸던 작품 <듄>이 국내에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기대작이라고는 하지만, 어떤 포인트를 기대하고 봐야하는지 잘 모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타다닥과 같이 <듄>과 관련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01. 한스 짐머의 새로운 악기로 제작한 음악

월트 디즈니의 <라이언 킹>을 시작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하고 이후에 수많은 작품에서 뛰어난 영화 음악을 만들어낸 유명 작곡가 한스 짐머는 <테넷>을 함께 작업하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제안을 뿌리지고 <듄>의 음악을 제작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한스 짐머 감독님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오케스트라와 현장에서 함께 작업하는 것이 불가능 했기에, 한스 짐머는 새로운 작업 방식을 시도해야만 했고, 급기야 새로운 악기까지 직접 만들어서 음악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영화를 보는 동안 "새로운 세계"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OST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02. 1,000벌이 넘는 의상을 직접 제작

영화를 보다보면 독특한 의상이 눈에 들어옵니다. 의상 디자이너 재클린 웨스트와 밥 모건이 그리스 로마신화에 모티브를 얻어 1,000벌 이상의 의상을 직접 제작했다고 합니다. 프랭크 허버터의 원작 소설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템 중 하나인 프레맨의 스틸슈트의 디자인과 기능을 구현하는데 특히 심형을 기율였다고 합니다.


03. 스텔란 스카스가드, 80시간 이상 분장 했다고?!

블라디미르 하코넨 남작을 연기한 "스텔란 스카스가드"는 <듄>을 촬영하기 위해서 무려 80시간 이상 분장을 받았다고 합니다. 물론 1번의 분장에 80시간은 아니지만, 남작의 신체를 구현하기 위해서 매일 8시간 동안 분장 의자에 앉아 있어야만 했다고 합니다. 


04. 아라키스 궁전을 구현하기 위한 대규모 인테리어

<듄> 제작진은 아라키스의 문화를 구현하기 위해서 미술팀이 궁전 벽면을 뒤덮고 있는 프레스코 벽화와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수작업으로 직접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문화를 한층 더 풍부하게 묘사하기 위해서 심혈을 기울인 제작진들의 노력을 영화 곳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진짜 보다보면 엄청나게 멋진 못브을 보여줍니다.


05. 오니솝터를 실제로 제작했다

영화 <듄>은 CGI를 최소한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고집했기 때문에 시각효과를 담당한 폴 램버트는 거대한 플랫폼 뿐만 아니라 오니솝터까지 실제로 제작해야만 했다고 합니다. 폴 램버트가 제작한 오니솝터는 단순히 외형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조종석에 앉아 일부 장비들을 실제로 움직일 수 있기에, 배우들과 관객들에게 큰 몰입감을 선물해줬다고 합니다.


06. 샌드웜 효과를 위해 제작된 거대한 플랫폼

이정도면 <듄> 시각효과팀은 극한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막 한가운데에 거대한 플랫폼을 설치하고 그 위에 모래를 덮어 조작함으로써 샌드웜이 모랫속을 해치고 다니는 것과 같은 효과를 신제로 구현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특수효과는 CGI로 작업하는 것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돈이 들어가지만, 배우들부터 진정성 있는 연기를 끌어내기 위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직접 제작하는 것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07. 티모시 샬라메의 연기, 감독은 눈물을 흘렸다

메이킹 영상에서 드니 빌뇌브 감독은 촬영을 시작하고 채 며칠이 지나지 않았지만, 주인공 배역인 티모시 샬라메의 연기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습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티모시 샬라메를 캐스팅하기로 결정이 옮았음을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했을 정도죠! 영화를 보면서 느꼈지만, 연기도 연기지만 얼굴이 모든 것을 잊게 해줍니다!


08. 최소한의 CGI만을 사용했다

최근의 영화는 대부분을 CGI로 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촬영장에서는 거대한 그린스크린 앞에서 허공을 바라보면서 연기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드니 빌뇌브 감독은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를 끌어내기 위해서 CGI를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상하이 국제 영화제 당시에도 "진짜 세트만이 진정한 영감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CGI를 사용한 장면들도 많았지만, 요르단의 사막과 부다페스트에 지은 거대한 세트에서 촬영을 진행함으로써 최소한의 CGI만을 사용하기 위해 애를 썼다고 합니다!


09. 배우들의 에고를 벗겨냈다

영화 <듄>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젊은 배우들이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를 포함, 하비에르 바르뎀, 데이브 바티스타 등 화려한 캐스팅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쟁쟁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면서 서로의 에고가 부딪히는 일도 생길 수 있지만, 모든 배우들이 거대한 자연에 압도되어서 작품 이외의 것은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았다고 했을 정도로 모든 배우가 촬영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10. 길고 장혹했던 촬영 현장

드니 빌뇌브 감독은 아라키스의 가혹한 환경을 CG로 만들어내는 대신에 실제 사막에서 촬영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은 49도까지 치솟는 뜨거운 열기를 견디며 요르단의 사막 지대에서 수개월 동안 촬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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