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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연인' - 안은진배우와 유길채의 성장스토리 _ [SE03 EP003]

목차 (index)

타다닥 스튜디오의 기본 제작정보

SE03 EP No.
006
제작 형태
팟블로그
카테고리 / 특집 명
OTT 화재작
담당 크루
두치아빠
발행 일
@10/9/2023
안녕하세요. 두치아빠 입니다.
긴 명절 연휴가 끝나고, 이제 즐겨보던 아시안게임도 끝나고 일상으로 슬슬 돌아와야 할 때가 다가온거 같은데요.
명절 연휴 전, 아시안게임 전에 티비에선 무엇을 했을까 전 개인적으로 얼마 전인거 같으면서도 잘 생각이 안나는데요.
여러분들의 기억력도 상기시키면서, 이번주는 드라마 ‘연인’ 입니다.

바쁜 타둥이들을 위한 AI 요약 !!

 연인 - 기본 정보

느껴지시오? 나도 도무지 모르겠어서. 왜 낭자만 보면 이놈의 심장이 이렇게 요란해지는지 - 극중 이장현의 대사 (7회)

 영화의 정보를 같이 알아볼까요?

장르
사극, 로멘스
감독
김성용, 천수진
출연
남궁민, 안은진, 이학주, 이다인, 임윤우
등급
15
시청 가능 플랫폼
MBC-TV & WAVVE
참고
해당 정보는 @10/7/2023 기준으로 작성 된 정보 입니다.

 영화 줄거리 & 시놉시스

내 인생에 사랑은 없다, 당당하게 비혼을 선언한 사내가 내 남자는 내 손으로 쟁취하리라, 야심차게 선언한 여인을 만나 벼락같은 (짝)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때는 병자년, 조선
이 청군의 말굽에 짓밟히는 병화를 겪으며 여자의 운명이 급류에 휘말려 떠밀려가고, 흘러가는 여인 따라, 사내의 운명도 걷잡을 수 없이 휘청거린다.
세상 모든 일에 자신만만했으나 자신이 사랑에 빠지면 어떻게 변하는지도 몰랐던 어리석은 사내,
세상 모든 사내의 마음을 사로잡고서도 자신이 진짜 연모하는 사람이 누군지 깨닫지 못했던 어리석은 여인.
사랑에 한없이 어리석었던 이 사내와 여인, 과연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아니, 살아남을 수 있을까? - 공식 홈페이지에서…

 드라마 ‘연인’ - 무 관심속에서 시작한 인기

우려속 자신감에 시작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그리고 ‘검은태양’ 이후로 잠잠한 엠비씨의 드라마들의 전적 때문일까, 경쟁사 드라마 주인공조차 들어본적 없다고 하는 바람에 주인공이 제작발표회때 섭섭하기 까지 하다고 했던 드라마가 있었다.
출처 : 픽콘 유튜브
최근 연속히트를 기록하던 남궁민이었지만, 캐스팅논란과 너무나 오래전 사극에서의 연기(?) 덕분에 기대를 받지 못했던건 사실이었으나, 역시 남궁민이었을까 ? 아니면 애절한 사랑 덕분이었을까 ? 아니면 사극을 잘 만다는 방송사 덕분이었을까 ? 드라마는 관심을 받고 심지어 시청자들을 화나게 하며 파트 1이 종료되었다.

전쟁속에서도 피어나는 애절한 사랑 (w.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연인’ 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우리는 역사 이야기 보다는 작가가 모티브로 하고 있는 다른 작품과 비교하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두치아빠가 기억하기로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라는 영화가 있었다. 너무 오래된 영화라 기억으로만 있었고, 한때 속편을 시리즈물로 제작해서 전세계에 실시간까지는 아니어도 동시에 방송까지 한 적이 있었던 적이 있었을 정도로 아주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으로 기억한다. ( 국내에서는 속편을 KBS에서 방송한 것으로 기억한다. )

스칼렛 오하라 → 유길채

공식 홈페이지
농장주의 장녀였던 스칼렛, 그녀는 여러 남성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하고 인기도 많은데, 정작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애슐리 윌크스가 멜라니 해밀턴과 결혼하려고 하자 좌절을 하는 인물인데요. 연인의 유길채와 판박인걸 ?

레트 버틀러 → 이장현

공식 홈페이지
레트 버틀러는 전쟁을 대하는 비꼬는 태도, 의병에 지원하는 주변인들과는 다른 태도, 주변에서 바라보는 바람둥이 이미지, 그리고 돈을 버는 방법이 매우 장현이와 유사한듯 하다.
일부 유투브나 블로그에서 이장현이 실제 인물이 아니냐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 레트 버틀러와 비교해보면 그런 이야기가 오히려 쏙 들어가지 않을까?
그 이외에도 연준이 (애슐리 윌크스) 와 은애 (멜라니 해밀턴), 그리고 드라마 속의 애피소드 일부들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속 캐릭터와 많이 닮아 있어, 작가님이 밝힌대로 고전의 오마주는 확실히 맞는 거 같긴 하다.

오마주? 모티브 ? 리메이크 ? 표절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도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특히나 소설과 !!) 이정도면 표절이 아니냐.. 하는 논란이 있었는데
그래서 비슷한 부분만 추려봤다. 판단은 시청하는 시청자 분들이 판단하는것이니라 ..
전쟁이야기를 지루해 하는 여주의 태도
여주가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고 그를 즐기는 여주의 태도에 주변 여자들은 화가 남
전쟁이야기를 하는 주변인들, 싸워이기자는 사람들 사이에서 남주는 싸워서 이기라는 법이 어디있냐며 비꼰다.
사귀던 여자와의 결혼을 거부하는 남주
연인에서는 비혼주의자로 나오지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결혼을 거부당한 여친을 대신해 따지러 온 그녀의 오빠 를 총으로 쏴 죽인다.
자기가 짝사랑하는 서브남주가 서브여주에게 청혼을 하자 골이 난 여주가 엉뚱한 사내에게 결혼을 하자 하는 부분
여주가 짝사랑하는 서브남주에게 고백하는걸 몰래 지켜보는 남주, 그걸 보고 놀리는 남주
전쟁이 났다고 소식을 전하는 부분
연인에서는 결혼 혼례식장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연회중에 ..
의병지원을 거부하는 남주
여주와 서브여주의 비밀이 생김 - 전쟁 중 상대병사가 겁탈하려 하자 이를같이 죽임, 이로써 둘 만의 비밀이 생김
여주의 어려운 순간에 극적으로 남주가 나타나 도움을 줌
여주가 피난길에 남주가 함꼐 동행하길 바랬으나, 남주는 마차만 주고 떠나버림
부상당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장면이 매우 유사
연인에서는 화살 뽑아내는 소년의 손을 잡아주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소설) 에서는 부상당한 사람의 팔다리를 자라는 장면으로 나옴
전쟁터에서 서브남주가 부상당하는걸 보고 여주가 달려들어 부축하려 하지만, 서브여주의 남자라는 하녀의 눈치때문에 가지 못하고 참는 장면
연인에서는 종종이가 눈치를 주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소설) 에서는 하녀가 말로 제지 함.
피난길 이후 여주의 아버지가 정신이 이상해 짐
여주와 서브여주가 모두 전쟁 후 함께 살게 됨.
키스를 하려는 듯한 분위기 연출에 여주가 입술까지 내밀고 긴장하자 남주가 놀리는 장면
여주가 반복적으로 꾸는 꿈
연인에서는 진정한 사랑으로 생각하는 남자가 나오는 해변 가 남자, 바람과 함꼐 사라지다 에서는 전쟁 이후 쫓기는 꿈을 꿈 ( 꿈의 내용은 다르기는 함 )

미스테리한 인물 ‘이장현’의 매력발산

공식 홈페이지

불친절한 캐릭터 설명, 뭐지 ?

어디서 왔고, 누구인지 명확한 설명은 없다. 부자인듯 하고, 양반인거 같은데, 조폭 같기도 하고 ..
돈을 버는데만 혈안이 되어있는 장사꾼이가 싶다가도, 위기의 순간에서는 매우 지혜로운 인물이기도 하다.
비혼이라 하며 이여자 저여자 만나는거 같으면서도, 일편단심 길채 생각뿐이다.
다른남자와 결혼하려는 여인을 미워 죽겟다는듯 몰아붙이다가도, 가져버리겠다고 돌진하는 그..
이남자.. 뭘까 ?
아직 파트1에서는 이 남자가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나오지 않았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남궁민의 매력 적응

공식 홈페이지
사실 4회까지는 그의 한복에 적응이 필요하다. 한복을 입고있음에도, 잘 빠진 정장을 입고있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그는 정갈한 이미지의 얼굴과 연기를 하고 있다. 이는 너무나 깔끔한 연기를 하고 있음을 증명하는것이 아닐까 걱정하지 마시라. 어느세 본격적으로 칼을 들고 적군들을 물리치는 그를 적응하고 빠져있는 당신을 보고 있을테니

캐스팅 논란을 잠재우는 눈물의 여인 ‘유길채’의 성장스토리

캐스팅논란 종결

배우 ‘안은진’ 은 사실 관심에 있던 배우는 아니었다. 그녀가 나온 영화 드라마들이 유명한것들이 좀 있었으나 기억이 나지 않았거나 보지 못한것들이 대부분..
사실 시작할때만해도, 남궁민떄문에 보는 드라마였지 안은진 배우는 그냥 저냥..
그런데 그녀가 울기 시작했다. 언덕에서 ‘돌아오시오’를 외치는 그녀가 시청자를 TV앞으로 돌아오게 했다.

이쁜척 하고, 좋아하는 사내의 눈에 들기 위해 엉뚱한 사내를 이용하는 요망한 캐릭터

공식 홈페이지
시작은 호감은 아니었다. 인기 많은 여인으로, 그걸 또 잘 아는 여자다. 동네 남자들이 자기를 좋아하는걸 알고, 그걸 또한 즐긴다. 맹뚜는 늘 이야기 한다. 요망스럽다고… 미녀와 야수와 버금간다며 엄청나게 좋아(?) 한다.
사실 초반 캐릭터만 보면 조선판 요망함의 끝판왕이라 해도 무리는 아닐거같다.

길채의 성장스토리, 배우 안은진의 미래

공식 홈페이지
전쟁이 시작되고, 그와 함께 시련이 시작되며, 가정과 주변을 챙겨야 하는 리더가 되면서 자기 자신안에 있던 리더 성향이 드라나면서 모든 반전 시작된다. 스토리도 시청률도..
길채는 리더였고, 어른이였고, 지고지순한 여인이었다. 본인은 그것을 몰랐고, 몰랐기에 가슴이 아팠고 눈물이 났던것이 아닐까 한다.
이런 길채를 연기한 안은진은 초반 캐스팅 논란을 순식간에 잠재우고, 소름돋게 드라마에 푹 빠지게 했다.
드라마 연인은 길채의 성장스토리다. 그리고 배우 안은진의 미래이기도 하지 않을까..

길채는 T일까 ? F일까 ?

타다닥 크루들까리 논란이었던 길채의 T설 F설.. 청취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 감사 !! ( 방송도 같이 들어주세요. ^^ )
사고형인 T
전쟁이 끝나고, 은애의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길채의 아버지는 그 충격으로 정신을 잃는데 결국 길채는 집안을 이끌기 위해 나서게 되는데 … 그녀는 필시 T 일꺼야 ..
감정적인 F
영준도령은 이미 은애를 좋아하고 결혼까지 함에도 잊지 못하는 길채, 결국 그래서 장현이에게 상처까지 주죠. 그래서 길채는 F 일꺼야 !!
과연 진짜는 영원이 알 수 없겠죠 ?

 파트2의 시작

방송사 올인 !!

아시안게임 중계가 할것이 없어지자 MBC는 바로 연인을 풀 재방송하는 초 강수를 두기로 결정한다.
또한 선을 넘는 녀석들에 병자호란을 핑계로 연인을 홍보하는 특별 방송까지 방송하기에 이르는 등.. 방송사가 연인 홍보에 올인을 하게 된다.
너무나 오랜만에 드라마 히트작이라 그런가…
개인적으로 MBC 의 팬으로써 너무 환영할 일이라.. 파트2도 잘 되었으면 …

파트 2도 함께 즐겨보자

파트2가 실망스럽지도 않다면, 타다닥에사도 리뷰를 해보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이만.. 여기까지

연인 파트1 - 이 콘텐츠의 행복 퍼그지수는 ?

행복 퍼그지수 ?
타다닥스튜디오만의 새로운 평가지수 입니다. AI 퍼그가 리뷰 콘텐츠의 추천 지수를 백분율로 알려드립니다.
두치아빠의 행복 퍼그지수 - 88%
슬픔이 베이스에 깔린 분위기가 일품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드라마
하반기 가장 히트작인 만큼 기대해도 좋을 듯
맹뚜의 행복 퍼그지수 - 60%
4화까지만 버티면, 그 뒤에는 무난하게 흘러가는 스토리라서 굉장히 좋습니다!
이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 싶다면…모든 등장인물이 요망하다고 생각하고 보세요!
여운이김의 행복 퍼그지수 - 45%
서사극과 멜로의 비중이 맞지 않았다. 궁궐 얘기와 주인공들의 이야기의 색채가 달라 서로 다른 이야기를 보는 것 같았다
캐릭터들의 감정 표현이 좋은 편이라 몰입감이 좋았다!

타둥이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어떠셨나요 ? 이 컨텐츠를 보신 타둥이 분들의 의견을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고 각자 토론해 보면 어떨까요 ?
EOD : @10/8/2023